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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앵커멘트]엽기적인 살인을 한 직후시신을 담을 비닐봉지까지사러 다닌 태연함.이렇게 잔혹한 짓을 저지른범인 우위엔춘은 도대체 어떤사람일까요.범행과는 다르게중국에 아내와 자녀를 둔평범한 가장이었습니다.이건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널A 영상]수원 살인범, 중국에선 평범한 가장[리포트]시신훼손이 너무 심해 성폭행 여부조차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