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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4·11 총선을 앞두고 인기 연예인들의 '후보 지원 사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선거철만 되면 으레 '관심 끌기'라는 목적으로 후보와 알고 지내던 연예인들이 동원되지만 이번엔 톱스타 이영애까지 가세, 한층 두드러진 양상을 보였다.최근 쌍둥이 엄마가 된 이영애는 지난 1일 남편 정호영씨와 함께 정진석(새누리당 서울 중구) 후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