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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대 여성 성폭행과 토막 살해 및 시신 훼손 사건이 벌어진 지난 1일 피해 여성의 112 신고 이후 2시간 동안 1인의 강력팀장이 5명의 경찰관을 지휘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이는 당초 사건 발생 직후 35명의 경찰을 풀어 사건 현장에서 탐문 수색했다는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다.경찰의 112신고센터 대응부터 안일한 현장 탐문까지 문제점이 속속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