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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언혁 기자]▲박원순 서울시장ⓒ 남소연박원순 서울시장이 민간인 사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박원순 시장은 6일 오후 팟캐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 리셋 KBS 뉴스9 > 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사찰은 개인의 비밀을 탐지하고 그것을 정치적 의도에 사용하려고 하는 명백한 헌법위반이고, 중대한 인권 유린이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