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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기 수원시 주택가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피살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해명이 상당수 거짓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경찰은 피해자가 성폭행당한 사실을 말했을 뿐 장소를 전혀 특정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동아일보 확인 결과 피해자는 80초에 걸쳐 상당히 구체적으로 범행 지점을 경찰에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형사과 강력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