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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유세 현장에 미남ㆍ미녀 전쟁이 뜨겁다.지난 31일 분당 미금역 사거리앞, 이번 총선에 분당을에 무소속으로 나선 한창구 후보자의 한 여성 선거운동원을 향해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이 모였다. 훤칠한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를 겸비한 이 여성은 한 후보자의 딸인 한경진씨. 한 씨는 2004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힌 바 있으며, 현재는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