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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ANC▶동급생을 담뱃불로 지지고 구덩이에 묻어 폭행하고, 가출한 여중생들을 집단 성폭행까지 한 폭력 서클이 적발됐습니다.학교 폭력이 심각하다지만, 이 정도까지인지 말문이 막힙니다.임보연 기자가 보도합니다.◀VCR▶17살 진모군의 팔입니다.여기저기 담뱃불로 지진 흔적과 면도날에 베인 상처가 선명합니다.고교를 중퇴한 17살 김모군이 돈을 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