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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두 멤버 유리와 윤아가 분투하고 있다. 이제 방영 2회차를 맞은 '사랑비'의 윤아와 방영 4회차에 접어든 '패션왕'의 유리는 소녀시대끼리의 집안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들만의 싸움'이다.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27일 안방을 찾은 세 편의 월화드라마 가운데 왕좌를 차지한 것은 MBC '빛과 그림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