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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하철에서 담배를 피우다 물의를 일으켜 이른바 '분당선 담배녀'로 불렸던 여성, 또 지하철에서 흡연하다 적발됐습니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흡연한 상습범이었습니다.임태우 기자입니다.<기자>[지하철 흡연 여성 : 이 XX가. 야, 이 XXX야. XXX야!]지난 17일 분당선 지하철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제지하던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