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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SBS '짝' 24기에서 '칠간지' 남자 7호의 마음을 뺏지 못한 여자 2호가 눈물을 쏟아냈다.21일 오후 방송된 '짝'에서는 농어촌특집으로 7명의 농어촌 총각과 6명의 도시처녀가 자신의 짝을 찾는 두 번째 과정이 그려졌다.앞서 방송에서 6명의 여성 출연자 가운데 5명에게 호감을 산 남자 7호는 저녁 식사 도중 "첫인상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