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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여성 과학자, 주부로 살다가 최고경영자(CEO)가 된 워킹맘, 국내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탈북자, 아동성폭력 방지운동에 뛰어든 정신과 의사.새누리당의 4ㆍ11총선 비례대표 후보 상위권에는 당이 정책기조 전환과 함께 약속한 이공계 우대, 소수자 보호의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는 평이다.비례대표 1번을 받은 민병주 한국원자력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