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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이재기 기자]재벌 2세들이 손쉬운 돈벌이를 위해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일자 빵집사업을 접겠다고 발표했지만 50일이 지나도록 사업정리를 미루고 있다.롯데 계열의 블리스는 사업철수를 발표한 지 15일 만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추가로 빵집을 개장해 애초부터 사업철수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