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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은 해원옹주를 직접 만나 소송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확인했다. 사진은 해원옹주가 기거하는 서울 동자동 건물.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고종의 손녀딸로 잘 알려진 해원옹주가 최근 선친의 토지반환과 관련한 송사에 휘말렸다. 이를 최초 보도한 일간지 등에 의하면 해원옹주는 "하남시에 있는 선친의 땅을 돌려 달라"며 후손 15명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