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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조선총독부 기록을 내세워 소송하다니… 황실 복원은 시대착오적 미몽에 불과하다."'조선조의 마지막 공주'로 불리는 이해경 여사(82)가 최근 일부 황족 자녀들이 선친의 토지를 찾겠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한 쓴소리를 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는 이해경 여사는 8일(현지시간)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