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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10일 오후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사업단 앞에서 열린 '강정마을 인권유린 고발 기자회견'에서 평화활동가 최성희씨가 영국인 평화활동가 앤지 젤터씨가 당한 인권유린 사실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2.3.10atoz@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IMF, 그리스에 280억 유로 추가 제공키로☞"'블라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