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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앵커>정부가 어린이집 대란의 원인을 제공한 보육료 지원 방식을 바꾸는 방안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꼭 어린이집 안 가고 집에서 아이를 키워도 보육료를 주는 방안입니다.보도에 손석민 기자입니다.<기자>서울 종로의 국공립 어린이집, 올해부터 만 2살 이하 영유아에 대한 무상 보육이 시작되면서 대기자가 정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