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TV리포트 서미연 기자] 배우 현영(36)의 임신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현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5일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임심 사실을 소속사도 몰랐다. 담당 매니저한테 전화해보니 그도 몰랐다고 하더라. 현영과 통화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현영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 전화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사실을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