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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고학력, 남성은 저학력일수록 미혼율 높아"(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낮은 출산율 탓에 서울 시내 초등학생 수가 1965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서울시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와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기본통계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초등학생 수는 53만5천948명으로 46년전인 1965년(56만4천779명)보다 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