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황인선인턴기자]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채선당(대표 김익수)의 한 가맹점에서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임신부와 종업원이 25일 오후 1시께 천안 서북경찰서에서 대질심문에 들어갔다.경찰 측은 "CCTV에는 판독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대질심문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채선당은 지난 22일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