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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부산 동래우체국을 방문해 당의 '감동 인물 찾기' 두 번째 인물로 선정된 황성화 집배원(왼쪽)을 만나고 있다. 황 집배원은 16년 동안 월급을 쪼개 소년·소녀가장을 도왔다. [부산=오종택 기자]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총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을 방문해 '문재인 바람'의 차단에 나섰다. 그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