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제공](서울=뉴스1) 황소희 기자= 최근들어 사회지도층 자녀들의 대마흡입 사건이 잇따르면서 이들의 도덕적 불감증에 대한 비난 여론도 거세지고 있다.이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유학한 사회지도층 자녀들로 해외 현지에서 대마를 흡입하거나국내로 들여와 공급까지 하는 등 범행수법이 갈수록 대담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경찰은 지난 17일 대규모 마약사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