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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김명신 기자]◇ KBS 일일시트콤 < 선녀가 필요해 > 로 복귀하는 차인표. ⓒ 데일리안 민은경카리스마를 대변하는 연기자 차인표가 숨겨뒀던 '코믹 본능'을 드러낸다.차인표는 KBS 2TV 일일시트콤 < 선녀가 필요해 > 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장 역으로 데뷔 19년 만에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15일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