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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제공](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서울시 제공 News1서울이 면적과 인구수가 비슷한 도쿄보다 살인·강도·강간·폭력 같은 강력범죄가 최대 11배 이상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서울이 도쿄보다 조금 적지만 사고로 인한 사망은 3.4배, 부상은 1.2배나 많아 인명피해가 컸다.17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내놓은 '생활안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