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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앵커>다음 소식입니다. 군대 위안부 평화비에 맞서 일본 우익단체가 도쿄 한국 대사관 앞에 세우겠다던 다케시마 비는 없던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일본 정부가 허가하지 않겠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했습니다.이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서울 중학동 일본 대사관을 마주 보고 있는 위안부 평화비.소녀가 춥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