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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부모들의 '표' 때문에 무상보육은 급하게 실시하면서 보육교사 처우에는 왜 눈감습니까? 박봉에 하루 12시간을 일하면서 아이에게 웃어줄 수 있는 교사는 없습니다."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 5세 누리과정을 담당하는 보육교사에게 월 30만 원씩의 수당을 다음 달부터 지원한다"고 말했다. 1만5000명이 혜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