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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민주통합당 김두수 전 사무총장 등 남성 지역구 예비후보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구 15% 여성 의무추천제'는 헌법이 보장한 유권자 선택권과 평등권 등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 규정이라며 지난 6일 신설된 당규 제7호 공직선거후보자추천규정 제60조는 위헌으로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