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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런던 주재 중국 대사관앞에서 티베트의 독립을외치는 시위 모습. AFP=News1분리 독립과 종교 자유를 요구하는 티베트민족과 중국당국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국티베트 자치구에서 10대 여승이 또 분신을 시도했다. 2009년이후23명째 분신이자 이달들어서만 벌써 다섯번째 시도다.티베트 인권감시단체인 프리티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