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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 보성군 보성읍 옥평리 한 교회목사가 감기에 걸린 자녀 4명을 안수기도로 낫게 하겠다고 방치했다가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1일 오후 경찰이 목사부부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