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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인턴기자] 정우성은 결국 죽지 않았다.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마지막회에서는 암에 걸린 양강칠(정우성 분)이 정지나(한지민 분)과 눈밭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며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폐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