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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막내 최우석(오른쪽)이 생일을 맞아 대선배 박찬호로부터 깜짝 이벤트를 선물받았다. 투산(애리조나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한화 이글스 제공 >지난 5일 밤 9시(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 투산의 한화 선수단 숙소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선수단이 숙소로 사용하는 더블트리호텔의 전력분석실(176호실)에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