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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경위 물을 수 있다" "양심의 자유에 해당…MBC 수준 보여주는 것"[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최근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나꼼수의 비키니녀 사진 논란과 관련해 자신도 해당 '비키니녀'와 동일한 포즈로 가슴에 문구를 새긴 비키니 시위를 벌였던 현직 MBC 중견 여기자에 대해 소속사인 MBC가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낳고 있다.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