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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타리나 비트 홈페이지 >80년대 피겨 여제로 통했던 카타리나 비트(46, 독일)가 과거 동독 정부가 자신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엿봤다고 5일(한국시각)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말했다.동독의 악명 높은 비밀경찰 '슈타지'는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면서 자국의 최고 스포츠스타가 서방으로 망명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