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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첫 사인회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녀시대와 몰려든 팬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소녀시대 사인회에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 미국 뉴욕 경찰이 출동하고 사인회가 열린 매장 전체 영업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소녀시대는 지난 2일 오후 7시(미국 뉴욕 현지 시각) 뉴욕 유니온스퀘어에 있는 미국 최대 전자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