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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소녀시대 미국 첫 사인회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 뉴욕 경찰까지 출동했다.2월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미국 뉴욕 현지 시각), 뉴욕 유니온 스퀘어에 위치한 미국 최대 전자제품 판매스토어 'BEST BUY'의 음반매장에서 진행된 소녀시대 미국 첫 사인회에는 현지 팬 1,300여명이 운집해 주변 일대에 혼란을 빚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