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시위 독려' 파문 7일째… 입 연 김어준ㆍ주진우"맥락 배제하고 특정사안 꼬투리"진보언론까지 비판 가세에 불만"성적 약자인 여성들이 예민해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한다. 하지만 성희롱 할 생각은 없었고 성희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필요하면 발언하겠지만 해명이나 사과는 아니다."'정봉주 구하기' 비키니 인증샷 촉구 논란과 관련해 그동안 침묵해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