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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아버지가 친딸을 성폭행하고 60대의 노교사는 손주뻘 되는 초등학생을 성희롱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의 모 사립고등학교의 현직 교사인 김 아무개 씨(56)는 친딸이 어릴 적에는 음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일삼아 오다 딸이 성인이 되자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18년 동안 갖은 폭행과 폭언을 일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