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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안녕하세요' 노출녀가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1월30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섹시한 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동생이 항상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다니기 때문.언니에 따르면 노출녀는 20세 때부터 노출의상을 입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