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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KBS N 최희(26) 아나운서가 농구장에 나타났다.29일 KBL올스타전이 열린 잠실 실내체육관. 이곳에서 최희 아나운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야구장에서는 익히 유명한 그녀지만, 농구 코트에서는 왠지 낯설다. 올스타전을 찾은 이유가 궁금했다."이번에 저희 방송국에서 스타들의 애장품을 모아 바자회를 해요.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