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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 가수들이 '제26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을 싹쓸이했다.그룹 '카라'와 '소녀시대', '2PM', '비스트' 등은 27일 도쿄 롯본기 니코하레에서 열린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총 13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카라는 올해 신설된 아시아부문 중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3 앨범' '올해의 다운로드' '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