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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NS윤지가 민망하면서도 섹시하고 도발적이면서도 당황스러운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NS윤지는 1월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마녀가 된 이유'를 열창했다.이날 NS윤지는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점프수트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으나 이 와중에 "너무 민망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