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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진형기자][11월 출생아 전년동월比 9.2% 감소, 3개월째 줄어.."경기악화로 출산기피" 추정]결혼은 늘어나고 있는데 신생아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있다.26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1월 출생아수는 3만75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800명(9.2%) 감소했다. 10월 감소폭(5000명, 11.5%)에 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