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이명박 대통령의 손녀 딸 패딩 점퍼가 인터넷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연휴 첫날인 지난 21일 이 대통령 내외와 함께 재래시장에 간 손녀가 입고 있던 흰색 점퍼<사진>가 고급 프랑스 브랜드 '몽클레어'였다는 것이다. 이 손녀는 대통령의 둘째 사위 최의근 서울대 의대 교수의 딸이다.한 언론은 인터넷판에 "이 점퍼의 성인용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