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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MBC송채환이 '수녀 캐릭터'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송채환은 MBC 주말극 '애정만만세'에서 다름이(김유빈)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원장수녀 역으로 특별출연해 유쾌하고 활달한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묵주를 목에 걸고 나와 가톨릭 신자들에게 뜻하지 않게 질타를 받기도 했다.이에 송채환은 "의상팀과 소품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