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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만만세'에서 남다름(김유빈 분)의 유치원 원장으로 나오는 원장수녀 캐릭터가 현실과 맞지 않은 설정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에서 원장 수녀 캐릭터는 지난 1월 8일 방송에서 첫 공개됐다. 특히 연기파 배우 송채환이 7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맡은 역할인 만큼 관심을 모았던 캐릭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