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짝 여자1호가 어린 나이에 엄마가 돼 학업도 중단하고 사회에 뛰어든 사연을 전했다.1월 1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어게인 돌싱특집' 누구보다 상처 많고 누구보다 짝을 필요로 하는 이혼 남녀들의 짝 찾기 이야기가 펼쳐졌다.짝 여자1호는 "어린 나이에 사고를 쳤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하지만 내가 저지른 짓 아니냐. 스스로 책임을 지고 싶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