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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여자3호가 최연소로 애정촌에 입성했다.18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서는 '돌아온 싱글' 특집으로 이혼의 아픔을 안고 있는 12명의 남녀가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방문했다.이날 출연한 여자3호는 "내 나이 25살이다. 사람들이 애가 애를 낳고 애가 애를 키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지난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