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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조경이 기자]올해 마흔인 배우 이정재 '장가보내기'에 기자들도 열을 올리는 모양이다. 이번에는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 장녀 임세령씨와 결혼설이 터져나왔다.18일 오전 한 매체는 이정재의 아버지가 임세령과 이정재의 결혼을 허락했다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다며, 설 이후 양가 합의하에 결혼 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전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