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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ANC▶6년간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다퉈온 이웃끼리 집단난투극을 벌였습니다.20대 여대생과 70대 노인이 다치고 양쪽 집의 8명이 입건됐습니다.임보연 기자입니다.◀VCR▶어젯밤 10시,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엘리베이터 문 앞에 20대 여성이 쓰러져 있습니다.쓰러진 여성 주위에서 남녀가 서로 뒤엉켜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두릅니다.여기저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