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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일상을 '공중 부양'으로 생활하는 미모의 사진작가의 모습이 화제다.일본의 여류사진작가인 나츠미 하야시(Natsumi Hayashi)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은 '일본의 공중부양녀'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나츠미 하야시의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된 그의 공중부양 사진이 공개됐다. 집안에서 청소를 할때도 공중에 떠 우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