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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보란 기자]탤런트 이광기(43)가 아들을 잃은 슬픔을 뒤로 하고,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소속사 라스칼콘텐츠그룹 관계자는 12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한 병원에서 이광기씨의 아내가 3.15kg의 아들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이광기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로 7살 아들 석규군 ...